얼마전 파손이슈로 힘들었었고(넵튠 , 갓오브워) 7월 31일경 포장을 넉넉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.
오늘 택배물품이 도착했고 다행히 물건은 잘 수령하였습니다.
포장을 정말 신경써서 해주셔서 물건히 무사하였습니다. (사장님께 포장담당자님 칭찬합니다!)
아직 개봉전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파손은 없습니다.
사장님 및 모든 스탭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
다름이 아니고 글을 쓴 이유는 택배사 문제입니다.
휴가겸 귀국을 하여 방금 전화를 받고....
수령을 하러 갔는데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.
상자상태가 또... 말이 아니었습니다..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네요...
저희 지역만 이런지는 참 모르겠으나 저희 지역 담당기사님이 던지시는건 cctv로 확인 결과 한번도 못보았습니다.
아마도 배송터미널에서 심하게 던지는 것같습니다. 3년째 꾸준히 이용중입니다만.. 10번정도 주문을 하면 박스가 반 이상은 이렇게 오더군요..
자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택배사를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..
(제 이전글에도 사이트내 후기가있는데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던집니다..)
댓글목록
작성자 게임앤라이프
작성일 2019-08-02 09:19:45
평점
저희 입장에서도 택배사 변경은 쉬운일이 아닌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.
추후 주문후 전화한번 주시면 상품에 대해 더 신경쓰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