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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17, 신규 모드 '더 저니' 공개

작성자 게임앤라이프(ip:)

작성일 2016-06-21 12:08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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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17, 신규 모드 '더 저니' 공개
       
일렉트로닉 아츠(Electronic Arts)는 금일 프로스트바이트(Frostbite™) 엔진으로 개발된 새로운 게임 모드, ‘EA 스포츠 FIFA 17 ? 더 저니(The Journey)’를 공개한다고 밝혔다.

새롭게 공개되는 게임모드에서 유저들은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유망주 알렉스 헌터(Alex Hunter)가 되어 그라운드 안팎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된다.

또한 축구의 새로운 세계에서 깊이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만나고, 20개 프리미어 리그 팀 중 하나를 골라 2016/17 시즌 전체를 플레이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결정과 경기에서의 능력, 캐릭터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독특한 스토리 속에서의 영광과 좌절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. 알렉스 헌터는 9월 27일(북미), 9월 29일(전세계)에 Xbox One, PS4, PC 버전의 FIFA 17을 통해 자신만의 전설을 써내려 갈 것이다.

‘더 저니(The Journey)’의 트레일러는 유튜브에서 시청가능하며, 더 저니와알렉스 헌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://www.easports.com/fifa/the-journey에서 확인 가능하다.

닉 섀넌(Nick Channon) 선임 프로듀서는 “우리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힘을 이용해 몰입감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, 팬들이 프로 축구선수의 삶을 통해 자신만의 축구 스토리를 써내려 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”라며 “더 저니는 스토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실성과 캐릭터의 상호작용, 그라운드에서의 성과를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”고 말했다.

유저들이 직접 생각하고, 움직이고, 상대와 직접적으로 교류하며, 공격을 전개해 나가는 등 게임 방식의 혁신을 통해 유저들이 그라운드 위의 모든 순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. FIFA 17은 수천 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기술을 통해 사실적인 액션, 균형 잡힌 플레이, 흥미진진한 공격을 만들어낸다. 또한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의 도입을 통해 게임 플레이의 네 가지 핵심요소를 결합하여 완벽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.

. 세트피스 전면 개편(Set Piece Rewrite) - 모든 데드볼 상황에서 새로운 페널티킥, 프리킥, 코너킥, 선수투입 등을 통해 창의성과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.

. 물리적 플레이 개선(Physical Play Overhaul) - 미국 특허 출원 푸시백 기술(Pushback Technology)로 모든 상황에서 선수들의 신체적 상호작용 방식이 변화되었으며, 새로운 실딩(shielding) 시스템의 도입으로 공을 소유하거나 다투는 상황에서의 컨트롤이 한층 강화되었다.

. 액티브 인텔리전스 시스템(Active Intelligence System) - 새로운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선수들이 공간을 더욱 잘 인지, 분류하고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. 선수들은 속임수, 돌파, 묘기 등



이장원 기자   inca@ruliweb.com
보도자료   press@ruliweb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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